시작한지 얼마 안되서(몇시간하다가 지금 점검시간이라서 나옴)
정확히 판단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게임을 몇시간해본 결과 재미있고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캐주얼하면서 약간의 난도가 있는 게임이다.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해나갈지가 걱정이라는 것.
오픈베타테스트(OBT)라서 아직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지만
부담없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피로도 시스템을 채택했고 기본 공격은 X, 점프는 C이며
방향키와 C의 조합으로 구르기를 할 수 있고 스킬키는 asdf쪽에 있는데
현재 내 캐릭의 레벨이 낮아서 as두개만 쓰고 있다.
캐릭터는 현재 총 4종류(남자기사, 남자파이터, 여자마법사, 여자궁사)
여기서 또 두갈래씩 전직이 나눠진다.
돈마블의 게임 서비스... 돈슨 게임보다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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