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가슴 아픈 일과 힘든 일이 겹쳐서 오니 감당하기 힘드네요.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가족이고 친척이고 모두 잊고 쉬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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